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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동시에 우리치과계에서도 미군정하에 중앙에 대한치과의사회 창립 준비위원회가 발족 대전에서도 일본인 석광으로부터 회무 인수를 받아 남은 일본인 기계 등을 군정 당국에 보관케 하여 당시 대전인구 4만, 임주혁, 장박, 장기영, 박삼용 신탄진 성락무, 중앙과 연락은 임주혁씨가 하고 1945년 11월 9일 중앙 창립총회에서는 임주혁씨가 참석 총회 시는 회원이 256명 전국적으로 0.4% 이고 서울은 1.8%였음
대전에서도 창립준비에 착수 1946년 4월에 20명으로 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임주혁을 부회장 장박으로 하고 군정 하에 면허갱신 자료는 무료 금배금은 시가로 배급, 회비는 100% 납입되었음 6.25가 나며 재료배급이 중단 6.25로 인한 회원의 손해는 대전이 가장 심하였으며 희생회원은 삽교에 원청희선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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